10여년전, 계속되는 사업의 실패에서 벗어나고자 선택하였던 배달대행업.  대다수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 일이었지만 겨울철 칼바람과 미끄러운 눈길, 여름철 뜨거운 아스팔트 열기와 세찬 비바람을 맞으며 묵묵히 달려온시간이었습니다. 저희소속 모든 라이더분들 역시 각자의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고자 오늘도 열심히 배달대행 현장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이제 저희 블루코리아는 배달대행업 태동의 시기를 지나 배달대행업계의 선두그룹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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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블루코리아는 이제 배달대행업뿐만이 아니라 요식업/소상공인 사장님들과 상생할 수 있는 배달관련 정보 서비스 , VAN/PG

서비스 사업, 광고대행, 식품유통 그리고 핀테크 분야로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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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요식업자영업 사장님의 현실은 언제나 녹녹치 않습니다. 이러한 현실상황에서 저희 블루코리아는 현장에서 보고 느끼고 경험해온 노하우를 사업의 수익이 아닌 공유로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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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장사하고 성공하는 사회, 서로가 성공을 나누는 사회, 판매자가 소비자가 되고 소비자가 판매자가 되어 영세자영업자의 모습이 영세함을 벗어나 지속적으로 성공하고 사회전체, 성장의 중심이 되는 모습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 블루코리아는 앞으로도 도전을 계속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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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 CEO

​이  상   현